제품에 사용된 ‘카무트 브랜드 밀’은 6000년 전 고대 이집트때부터 재배되던 원료로 단백질, 식이섬유, 미네랄, 아연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돼 ‘신비의 곡물’이라 불린다. 삼진제약은 여기에 생균 5종으로 발효한 포스트바이오틱스 효소와 신바이오틱스를 추가해 소화기능이 떨어진 현대인들의 장 건강과 체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에 따르면 하루효소 카무트 브랜드 밀 프로틴 크런키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의 섭취에 대한 한국인의 식습관을 고려해 소화효소 섭취에 따른 밸런스를 맞추고자 총 83만4100unit에 이르는 역가수치를 설계했다. 역가수치는 효소의 활성도를 가리키는 수치로 몸 속 효소가 음식 내 성분을 얼마나 잘 분해하는지를 나타낸다. 또한 제품 1포 당 식물성 단백질 크런키가 300mg 함유돼 바삭한 식감을 가지고 있다. 고소한 인절미 맛으로 물없이 하루 최대 3포까지 섭취할 수 있다.
삼진제약 위시헬씨 관계자는 “하루효소 카무트 브랜드 밀 프로틴 크런키는 캐나다산 정품 100% 카무트 밀을 원료로 제조한 프리미엄 효소 제품”이라며 “체질 개선과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 만큼 꾸준한 섭취를 통해 도움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