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로하스산업인증협회가 주관하는 아시아로하스 산업대전은 △친환경 시장의 확장 △환경 문제 예방 △지속가능한 경영 추구를 위한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215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했으며, 이들 가운데 수상을 한 아이센스는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인정받게 됐다.
아이센스 남학현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환경 경영 문화를 조성하며 국가 산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환경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서울특별시, 식품의약품안전처, 특허청,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발명진흥회, 한국특허정보원,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등의 후원으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