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아내 한유라, 젊어지는 ‘이 수술’ 받아…동안 효과는?

[셀럽헬스] 한유라 눈밑지방재배치 수술 고백

개그맨 정형돈(46)의 아내인 방송작가 한유라(42)가 눈밑지방재배치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한작가’]
개그맨 정형돈(46)의 아내인 방송작가 한유라(42)가 눈밑지방재배치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한작가’에는 ‘캠핑 브이로그 2탄/한밤의 치맥 모임/둥이들의 럭드 체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유라는 저녁 식사 자리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해 이목을 끌었다.

그가 선글라스를 낀 이유는 눈밑지방재배치 수술 4일차이기 때문. 한유라는 “수술받은지 4일차 됐다”며 “남편의 적극적인 추진력 덕에 나도 젊어지는 중”이라고 말했다.

노화 영향으로 심해지는 눈밑 지방…지방 제거하거나 재배치 수술 등으로 개선

나이가 들면 눈밑에 생긴 지방이 거슬린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눈밑 지방이 생기는 이유는 노화의 영향이 크다. 눈의 위아래 눈꺼풀에는 안구를 둘러싸고 있는 지방이 세 개 있다. 이 지방들은 얇은 막이 지탱하고 있으며 노화가 진행될수록 막이 느슨해져 중력에 의해 밑 쪽으로 지방이 처진다. 이때 지방이 밑쪽 눈꺼풀을 밀고 나오면서 눈밑은 볼록해진다. 그 결과 눈 주위 피부는 탄력을 잃어 깊은 주름이 생길 수 있다. 심하면 다크서클처럼 어둡게 보이기도 한다.

이때 많은 사람들이 한유라처럼 수술을 받곤 한다. 눈밑 지방을 개선하는 방법에는 크게 눈밑지방제거, 눈밑지방재배치 등이 있다. 눈밑지방제거는 이름 그대로 과도한 눈밑의 지방을 제거하는 것이다. 눈밑 지방 주머니를 열어 불룩하게 나온 지방을 레이저 등으로 없애는 원리다.

지방 골고루 펼쳐 평평하게 만드는 수술…약 1시간 소요되며 일상 회복 빨라

한유라가 수술받은 눈밑지방재배치는 눈밑에 있는 지방을 골고루 펼쳐 고정해 평평하게 만드는 수술이다. 결막(눈꺼풀 밑이자 안구 앞부분에 위치한 얇은 막)을 절개해 불룩한 지방을 꺼진 부위로 옮기면서 눈밑이 볼록해보이지 않도록 교정하는 것이다. 눈밑지방재배치만 진행 시 약 1시간 안에 끝난다. 수술 후 멍이나 부기가 조금 있을 순 있지만 흉터가 거의 남지 않아 일상생활에는 큰 지장을 주지 않는다.

수술 시간이 짧고 통증도 비교적 적은 수술이더라도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이 중요하다. 눈가는 피부조직이 얇고 안구와도 가깝기 때문에 수술이 섬세하게 진행될 필요가 있다. 개인에 따라 노화 정도, 눈밑 지방 상태, 주름, 처짐 등도 다르다. 가격, 병원 위치 등보다는 의료진의 숙련도와 체계적인 수술 계획 등을 제대로 살펴봐야 한다.

한편 눈밑 지방 관련 수술을 받더라도 노화가 계속 진행되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다시 눈밑이 불룩해질 수 있는 것이다. 평소 눈밑 지방 생성을 늦추는 습관을 실천하는 게 좋다. 자외선 차단제를 생활화하고 과일, 채소 등을 자주 섭취해 노화를 늦추는 생활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눈가를 손으로 비비는 행동은 금물이다. 눈가 주름을 유발하고 피부 탄력을 잃게 해 눈밑 지방을 더 돋보이게 할 수 있다.

    최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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