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유산균 제조사인 다니스코사의 원료를 사용했고, 프로바이오틱스 2억 CFU(집락형성단위)를 포함하고 있다. 소장에 사는 리모시락토바실러스균과 락티카제이바실러스균, 대장에 서식하는 비피더스균 3종 등 다양한 유익균을 선별했다.
아기를 위한 제품인 만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스 ▲합성향료 ▲착색료 등 5가지 첨가물을 넣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강대석 일동제약 Cx부문장은 “비오비타 배배 유산균 드롭스 D는 엄마와 아기 모두를 생각한 유산균”이라며 “아기 입에 직접 닿아도 되는 드로퍼 용기를 채택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사용은 물론 일정한 계량이 가능해 편의성을 높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