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15kg 감량 비결은 ‘이 운동’?…매주 2회 꼭 한다

[셀럽헬스] 배우 한지혜 케틀벨 운동

한지혜가 기구를 이용해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한지혜 SNS]
배우 한지혜가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3일 한지혜는 자신의 SNS 계정에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그는 묵직한 운동기구를 들고 여러 가지 동작을 취하면서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앞서 한지혜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출산 후 15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지혜는 영상과 함께 “매주 2번 루틴있게 운동만 해도 일주일이 후다닥 지나가는 매직”이라는 글을 남겼고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배우 이민정은 “오오오 나도 8kg 맨날 들고 운동하고 있어”라며 공감하는 댓글을 남겼다.

전신 근력 강화에 도움되는 케틀벨 운동

케틀벨을 이용해 스윙 동작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한지혜는 무게감이 있는 기구를 바닥에서부터 들어 올려 머리 위로 돌리거나 손에 든 채 위아래로 흔드는 등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이는 ‘케틀벨’을 이용한 운동법들로 케틀벨이란 주전자와 비슷한 모습을 한 고리 형태의 운동기구를 말한다.

한지혜가 들고 있는 기구는 전형적인 케틀벨의 모습과는 다르지만 다루는 방법은 동일해 보인다. 케틀벨을 이용한 운동은 상·하체를 모두 단련할 수 있으며 근력, 지구력, 민첩성, 유연성, 심폐능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덤벨과 다른 점은 손에도 무게중심을 실을 수 있어 원심력을 이용한 빠른 회전운동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한지혜가 영상속에서 기구를 들어 올려 머리 위로 돌릴 때의 동작이 여기에 해당한다.

또 한지혜는 무릎을 굽혔다 펴며 허리의 반동을 이용해 위아래로 기구를 흔드는 동작을 선보였는데, 이는 ‘케틀벨 스윙’이라고 불리는 동작으로, 다리 사이에서 시선 높이까지 기구를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운동이다.

반동 이용할 때 허리 부상 주의해야

단, 이렇게 반동을 사용하기 때문에 주의할 점도 있다. 반동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코어와 허리 근육을 사용하므로 자세가 잘못되면 허리에 큰 무리가 갈 수 있다. 따라서 초보자라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허리 통증이 느껴질 때는 즉시 멈춰야 한다.

또 케틀벨을 너무 높이 들어 올리면 어깨주변 힘줄이나 관절이 손상될 수 있다. 기구를 너무 빨리 내려놓거나 던지듯이 놓는 동작, 무리하게 동작을 반복할 때에도 만찬가지로 힘줄과 관절에 부담이 갈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케틀벨을 처음 접할 때는 자신의 근력과 체중을 고려해 적당한 무게를 선택한다. 보통 남성은 12kg, 여성은 4kg을 시작 단계에서 권한다. 이후 동작이 익숙해지면 무게를 늘려나간다. 무게에 욕심을 내기 보다는 가볍더라고 정확한 자세로 반복하는 게 효과적이며, 운동 전에는 스트레칭을 통해 부상을 예방하도록 한다.

    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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