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범석 루닛 대표, 세계경제포럼에 토론 패널 참여

의료AI 활용한 디지털 혁신 제언 예정

서범석 루닛 대표. [사진=루닛]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은 오는 25일부터 중국 다롄에서 열리는 ‘하계 세계경제포럼(WEF)’에 서범석 대표가 참석한다고 24일 밝혔다.

서 대표는 ‘보건의료 분야에서 디지털 혁신의 잠재력 제고(Healthcare Analytics, Not Moving Fast Enough)’ 세션에 토론자로 참여해 현재 방대한 양의 의료 데이터를 생산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현상을 AI 등 디지털 솔루션 도입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인류 건강과 복지 개선을 위해 의료 데이터와 관련한 AI 정책 및 규제 장벽을 해결하고, 다양한 의료 데이터를 사용해 환자와 의료진에게 이익을 주는 사회적 가치 및 비즈니스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운영 모델에 대해서도 제언할 계획이다.

서 대표는 “이번 포럼은 AI를 통한 산업 확대와 산업 간 협업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룬다”며 “전 세계 각국 정부 및 기관, 국제기구의 핵심 관계자를 비롯해 각국의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한 데 모인 만큼, 이들과 AI를 활용해 의료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협업 방안을 적극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보스포럼’이라는 명칭으로도 알려진 WEF는 세계 각국의 저명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 경제와 글로벌 이슈를 논의하는 연례행사로, 루닛은 지난해 11월 포럼의 준회원에 해당하는 ‘어소시에이트 파트너(Associate Partner)’ 자격을 부여받아 올해 15회를 맞은 이번 하계 포럼에 참여하게 됐다.

    장자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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