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홀딩스, 기업혁신대상 산자부 장관상 수상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왼쪽에서 세번째)와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들 [사진=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천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7일 제30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시상식은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기업혁신대상은 경영혁신과 ESG경영 실천에 앞장선 모범기업을 선정하는 상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 표준인 ‘ISO26000’ 7대 주제에 따라 사회책임경영을 실행하고 있다. 또한 2019년부터 발간한 그룹 통합보고서 ‘가마솥’을 통해 사회 책임경영 5대 카테고리(인권·환경·준법·소비자 중심·CSR) 중심의 성과와 계획을 공개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인권 영역에서는 △인권경영 프로세스 확립 △거점오피스 제도 △매분기 노사협의회 실시를 통해 임직원과의 소통을 중시했다. 환경 영역은 △자발적 온실가스 SCOPE3 3자 검증 실시 △사내 다회용컵 캠페인 사용 등을 진행했다. 그외에도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고, 2024년까지 그룹사 ABMS(부패방지경영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는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그룹 전반의 지속가능성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해 ISO26000을 기반삼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옥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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