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출] 대한디지털치료학회 강재헌 회장

성균관대 의대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가 대한디지털치료학회 제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4년 1월부터 2년이다.

강재헌 신임 회장은 국내 비만 분야 권위자로 현재 성균관대 의대 임상영양연구소장, 강북삼성병원 미래헬스케어추진단장 등을 맡고 있다. 대외적으론 대한비만학회장과 대한가정의학회 정책이사를 역임했다.

학회에서는 지난 2년간 수석 부회장을 맡아 정부와 학계, 산업계, 의료기관의 긴밀한 교류와 협력에 크게 기여했다. 올 하반기부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디지털 치료기기 임상시험 기술 가이드라인 개발’ 연구과제를 진행하며,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과 제도 마련에도 앞장서고 있다.

대한디지털치료학회는 디지털 치료의 연구 개발과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2021년 창립한 학술 교류 단체다. 국내 디지털 치료제 연구와 관련 최신 지견 습득의 장으로서 역할해 의료와 공익에 기여하고 있다.

    최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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