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대한소아청소년정형외과학회 김하용 신임 회장

임기는 취임일인 지난달 11일, 그 뒤로 1년

대전을지대병원 정형외과 김하용 교수 [사진=대전을지대병원]
대전을지대병원 정형외과 김하용 교수가 최근 대한소아청소년정형외과학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그가 취임한 날인 지난달 11일, 그 뒤로 1년이다.

김 회장은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그는 을지대병원 정형외과 과장·주임교수, 진료부장, 진료 제1부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전을지대병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대외적으로 △대한골연장·변형교정학회 회장 △대한소아정형외과학회 부회장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김 회장은 소아 정형분야 담당의로, 뇌성마비와 사지변형 등으로 인한 보행 장애 치료를 주로 맡고 있다. 지난 2002~2003년에는 뇌성마비의 보행 분석과 치료로 미국 포틀랜드의 슈라이너 아동병원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1985년 출범한 대한소아청소년정형외과학회는 소아정형외과 전문가들이 참여, 연구와 학술 활동을 통해 소아청소년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기여하고 있다.

    임종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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