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 '브이올렛' 홍보대사·자문의 8명 위촉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다바 심포지엄 (DAVA SYMPOSIUM)'을 개최하고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 '브이올렛(V-OLET)'의 홍보대사 겸 자문의 8인을 위촉했다.
DAVA는 '대웅 미용 브이올렛 앰버서더(DAEWOONG AESTHETICS V-OLET AMBASSADOR)’의 의 영문 앞 글자를 조합한 것으로, 브이올렛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갖춘 미용성형업계 권위자 겸 KOL(Key Opinion Leader)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의료진 교육 가이드라인을 확립하고, 대웅제약의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시술법 전파에 기여하며 최신 에스테틱 트렌드에 따른 시술법의 확장, 브랜드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브이올렛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식품의약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이다. 지방세포 자체를 영구 파괴하고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특장점이 있다. 대웅제약은 지방 개선이 필요한 다양한 부위에 대한 브이올렛의 적용 안전성과 유효성을 연구하고 있으며, DAVA와 함께 브이올렛의 다양한 활용법 및 시술 노하우를 개발하는 동시에 올바른 시술문화를 확산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