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에 박인석 전(前)복지부 실장 취임

보건산업·사회복지 분야 전문성 갖춘 인사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박인석 이사장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제3대 이사장으로 박인석 전(前)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이 1월 25일 자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박인석 이사장은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연금정책국 및 보육정책관 국장, 사회복지정책실 실장 등을 역임하며 보건복지 분야에 대한 폭넓은 식견과 탁월한 안목을 겸비한 인사로 평가받고있다.

박인석 이사장은 1964년생으로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 콜로라도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석사, 가천대학교 대학원 보건학 박사를 취득했다.

1994년 노동부 근무를 시작으로 공직과 연을 맺었으며. 1996년부터 보건복지부에서 보건의료정책과, 복지정책과, 보건산업정책국 국장, 보육정책관 국장, 사회복지정책실 실장을 거쳐 지난해 8월 퇴직했다.

2016년 9월부터 3년간 주칠레대사관 공사겸 총 영사로 근무하며 한국 보건산업의 해외 진출에도 기여한 바 있다.

박인석 이사장은 1월 25일부터 2026년 1월 24일까지 3년간 재단의 임상시험 지원 관련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지난 1월 12일 ‘2023년 제1차 임시이사회를 통해 공개 모집 및 외부 평가로 검증을 마친 박인석 후보자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하기로 최종 의결한 바 있다.

이사장추천위원회는 “박인석 이사장은 보건복지 분야에서 장기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임상시험 현황과 정책이 연결되는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며 “무엇보다 박 이사장의 정책 설계·집행 능력, 공직윤리, 보건 산업 네트워크 등이 재단의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국내 임상시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신약개발 역량 확보를 목표로 보건복지부 산하 재단법인으로 설립허가(2014.3.25.)를 받았고, 이후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신약연구개발 정보관리 전문기관(2014.7.9.)및 국가 임상시험지원센터’(2020.3.2.)로 지정됐다.

의약품 임상시험 기반 조성과 국내외 투자유치를 위한 임상시험 기반 구축 등 국내외 임상시험 관련 지원 사업, 임상시험 활성화를 위한 제도의 조사·연구, 임상시험 관련 전문인력의 양성·인증, 임상시험 관련 정보의 수집·분석 및 제공, 그 밖에 보건복지부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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