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 의심되는 가벼운 증상

기침과 쉰 목소리가 계속되거나 이유 없이 통증이 계속되고 점이 이상한 형태로 변화한다면 암 증상일 수도 있으므로 무시해서는 안 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기침이 끊이지 않으면 감기거니 하며 넘어가는 수가 많다. 영국 연구에 따르면, 성인의 반 이상이 암 위험 신호를 받지만 이중 약 2%만이 이를 알아차리고 병원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여성생활 잡지 ‘위민스 헬스(Women’s Health)’가 무시해서는 안 되는 암 증상 8가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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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기침 혹은 쉰 목소리

추운 겨울에 이쪽저쪽에서 들리는 기침 소리는 일상적이지만 출혈이 동반되는 기침이나 쉰 소리가 계속되면 X레이나 컴퓨터 단층촬영(CT)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폐암이 있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기도 하다. .

 

이유 없이 계속되는 통증

신체 특정 부위에 두통이 계속된다면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가슴에 이어지는 통증은 폐암의 신호일 수 있으며 복부 통증은 난소암의 증상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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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난 점의 변화

피부에 난 점이 이상한 형태로 변화하는 등 뭔가 새로운 게 발생하면 피부암 증상은 아닌지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갑작스러운 출혈

월경 때가 아닌 데에도 에서 출혈이 있으면 자궁경부암의 초기 증상으로 볼 수 있다. 또 직장에서 출혈이 있으면 대장암 증상일 수 있다.

 

이유 없는 체중 감소

성인들의 경우 몸무게를 줄이기가 상당히 힘들다. 다이어트 등의 노력 없이 체중이 줄어든다면 심각한 의학적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이나 종양이 있을 때 갑자기 몸무게가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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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이 생긴 혹

새로 이 생겼거나 혹이 변했다면 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다. 그다지 해가 없는 양성 낭종 즉 물혹일 가능성도 크지만 피부 조직 밑에 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유방에 생기는 혹은 유방암의 일반적인 증상이다.

 

음식 삼키기가 힘들 때

과 식도에 이 생겼을 때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식습관을 바꿨을 때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부드러운 음식을 먹을 때도 이런 증상이 있다면 심각한 질환일 수도 있다. 음식을 삼키기 힘들다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배변 습관의 변화와 혈뇨

대장의 배변 운동이 원활치 않고 대변이 정상보다 크거나 다소 기형적인 형태를 뛸 때는 대장암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이는 대장에 배변을 방해하는 것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소변에 혈액이 섞여 나오는 것은 보통 요로감염에 의한 것이 대부분이지만 방광이나 콩팥에 이 있을 때에도 나타나는 증상이다.

 

    최승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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