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규 서울성모병원장, 동아병원경영대상 수상

윤승규 서울성모병원장이 20일 제2회 동아병원경영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윤 원장은 서울성모병원 암병원장과 대한간암학회장을 역임하며 국내 암치료가 OECD 회원국 1위로 성장하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이번 상을 받았다.

간 전문 내과의인 윤 원장은 간염 및 간암 분야 권위자로, 임상의 및 기초과학 융합 연구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간암학회 회장, 대한내과학회 부이사장, 유럽간학회 정회원으로 대외 활동을 하며 간염, 간암, 간이식, 지방성 간질환, 난치성 간질환 면역치료 등에 대한 진료를 보고 있다. 병원장 취임 이후에는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융합연구 분야도 적극 육성하고 있다.

윤 원장은 “좋은 상을 준 서울시병원회에 감사한다”며 “의학 발전과 더 나은 병원경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란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아병원경영대상은 동아ST와 서울시병원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효율적인 병원 경영을 통해 국민 건강에 공헌한 병원의 장에게 수여한다.

    문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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