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바이오,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현장에 폼드레싱 ‘이지폼’ 기부

인도네시아 WOCARE 관계자들이 시지바이오의 이지폼을 기부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는 최근 인도네시아의 상처 및 장루 실금 전문간호사 협회인 WOCARE(Wound Ostomy Continence Care)와 인도네시아 치안주르(Cianjur)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자들의 치료를 위해 상처 관리에 사용하는 비점착성 폼드레싱 제제인 이지폼(EASYFOAM)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11월 21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치안주르 지역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해 321명이 숨지고 약 8000여 명의 부상자와 7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상황 속에서 부상자들의 상처 치료에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지폼은 폴리우레탄 필름과 폴리우레탄 폼으로 구성돼 있어 상처 보호 뿐만 아니라 빠른 상처 치유와 흉터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또 베인 곳, 까진 곳, 찰과상, 화상(1~2도), 수술창, 당뇨성 궤양 등에 사용이 가능해, 지진으로 인해 발생한 다양한 급성 상처에 광범위하게 활용될 수 있다.

김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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