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PICK] 마스크 못 벗는 이유가 이것? 입냄새 원인 6가지

[그래픽=최소연 디자이너]
입냄새가 심하면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도 조심스럽다. 특히 마스크를 벗고 대화하는 상황은 더욱 그렇다. 양치질을 꼼꼼히 해도 불쾌한 입냄새 때문에 고민이라면 다른 원인을 찾아볼 필요가 있다.

1. 잇몸병 또는 충치 : 프라그나 치석이 많이 쌓인 경우, 잇몸질환이나 치주질환, 치아우식증 등도 구취의 원인이다.

2. 입안에서 노란 덩어리가? : 입안에서 발견되는 쌀알 크기의 노란 덩어리 정체는 바로 편도결석. 아무리 치아와 혀를 깨끗하게 닦아도 편도결석이 있다면 최악의 입냄새를 유발한다.

3. 목이 타는 듯 역류성 식도염 : 위에 있던 음식물과 위산이 역류하는 역류성 식도염. 위에 쌓여있던 음식물 냄새가 올라와 역한 냄새가 난다. 스트레스와 흡연, 음주, 야식이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이다.

4. 근육은 키우지만…고단백 식단 : 고단백 식단은 입에서 썩은 과일 냄새가 나게 할 수 있다. 단백질을 너무 많이 먹으면 구취가 날 수 있다.

5. 입안이 바싹바싹 구강 건조증 : 입안이 마르면 냄새가 난다. 갈증 안 느껴져도 틈틈이 물을 마시자. 특히 공복이 길어질수록 입냄새는 더 심해진다. 하루에 1.5~2리터 물을 마시고 식사가 힘들다면 물로 입안을 여러 차례 헹구면 도움 된다.

6. 저탄고지 다이어트 실천 중? : 저탄고지의 부작용 중 하나가 바로 입냄새다. 탄수화물을 극단적으로 제한하는 다이어트는 입냄새를 유발한다. 지방을 분해하면서 케톤이라는 물질이 생기는데, 숨쉴 때마다 아세톤 냄새를 풍긴다.

김성은 기자 sekim@kormedi.com

저작권ⓒ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https://kormedi.com)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을 달아주세요.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