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훨씬 건강에 나쁜 습관 5가지
폭음을 일삼고 줄담배를 피우는 습관은 건강을 해치는 최악의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 건강을 크게 해칠 것 같지 않은 사소한 습관이지만 장기적인 차원에서 보면 건강과 행복을 망치는 것들이 있다. 건강, 미용 정보 사이트 ‘유뷰티닷컴’이 생각보다 훨씬 나쁜 습관 5가지를 소개했다.
1.잠자리에서도 스마트기기를 끼고 산다
침대에까지 태블릿PC 등을 갖고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빛은 잠을 오게 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양을 감소시킨다. 잠자기 전 뭔가 하고 싶다면 스마트기기보다는 책이나 잡지를 읽거나 음악을 듣는 게 좋다.
2.구부정한 자세로 오래 앉아 있는다
오래 앉아있는 것은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 여기에 자세까지 나쁘면 척추와 관절에도 문제를 일으킨다.
전문가들은 “엉덩이를 최대한 뒤로 해 의자 깊숙이 붙이고 허리를 꼿꼿이 세워 등받이에 붙이는 자세가 좋다”고 말한다. 또 한 시간에 최소한 한번 씩은 자리에 일어나 활동함으로써 자세를 바꿔줘야 한다.
3.회사에서 간식을 자주 먹는다
야근할 때, 직장동료의 생일 때 피자나 치킨 등의 간식과 함께 사무실에서 작은 파티가 열리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간식 모임이 거의 매일 벌어진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런 간식 파티가 있으면 민트 껌을 씹거나 해서 미리 입안을 가득 채우고 간식을 안 먹는 이유를 밝히는 게 좋다”며 “파티 전 양치를 하거나 차를 한 잔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4.업무 상 사교 담배를 가끔 피운다
업무 때문에 어쩌다 할 수 없이 담배를 피워야 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2주에 한번만 담배를 피워도 건강을 해친다. 연구에 따르면 아주 가볍게 담배를 피워도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집이나 사무실 등 주변에서 담배를 완전히 치우고 직장과 친구들에게도 담배를 끊었다는 것을 알리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5.잠자기 전까지 일을 손에 놓지 못한다
침실의 불을 끄기 전까지 일을 손에 놓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밤새 일을 하면 생산성이 향상될 것으로 생각하지만 다음날 큰 대가를 치르게 된다.
성인은 최소한 하루에 7시간은 자야 한다. 전문가들은 “해야 할 일들의 우선순위를 정해 써보면 정말 급하게 생각했던 것도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며 “하루의 후반에 처리해야 할 일들은 시간이 덜 드는 것으로 정하는 게 좋다”고 말한다.
위에 손병호라는 분!! 아~~주 건방지고 교만하네. 버르장머리도 없고. 네 글 자체가 지금 지역감정 조장하고 있다!! 알고 있나? 입 다물고 조용히 있어라.
왜 저라도..어쩌고 말이 만나요? 못된 인간들!! 이런 말 자체가 못됬고 악 그자체다.잘되길 바란다면, 그냥 입 꽉 다물고 건ㄱ방진 소리 자체를 하지 말라!! 아~~주 시건방지다.
대형 쇼핑센터를 세우지 않는 것이 광주정신이라고하는 인간은 어느편 ?
손병호 덧글 다신 분 정신과 상담 한 번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작은 땅덩어리에서 잘살려고 노력해도 힘든세상에 지역감정 조장해서 얻는게 무엇인지요?
가지가지 하는구만
ㅇㅈ......
전라도
손병호는 어떤 인간일까? 아직도 이런글로 지역감정 조장하다니
손병호는 어떤 인간이냐 아직도 이런글로 지역감정 조장하다니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손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