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서 오미크론 첫 사망…“약한 변이 아닐 수도”
영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 변이인 오미크론으로 인한 첫 사망자가 나왔다.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13일(이하 현지시간)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최소 1명의 확진자가 오미크론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존슨 총리는 “오미크론으로 인한 입원 환자도 늘고 있다”며 “오미크론이 약한 변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부스터 샷(백신 추가 접종)을 맞는 것이 최선책”이라고 말했다.
사지드 자비드 영국 보건 장관은 “현재 영국에서 발생하는 코로나19 확진자의 약 20%가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보건당국은 13일 기준으로 10명이 오미크론 변종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18~85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이며 대다수가 2회 접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존슨 총리는 지난 12일 “영국이 오미크론의 파도에 직면해 있다”며 비상사태를 선포하면서 “오미크론에 대한 방어 강화를 위해 부스터 샷을 크게 늘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부스터샷 효과 없다는데 ㅡㅡ 오미크론에 효과없자나 오미크론의 위험성도 부스터샷의 효과도 아무것도 증명된게 없는데 오미크론 사망자 나왔으니 부스터샷 맞아라? 솔까 전세계 어떤정부 지금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고 어떻게 해야할지 아무도 모른다는게 정답인듯 성비가 깨지면 전쟁이나고 인구가 늘면 전쟁이 벌어졌듯이 고령화 인구가 늘면서 생겨난 바이러스가 아닌가 싶은 진짜 이 바이러스가 인류에 그렇게 치명적인가 생각해볼문제 한해 폐렴으로 죽는사람도 2만이 넘는데 2년동안 사망자가 5천이라면 물론 방역과 함께긴했지만 차라리 오미크론이 치사율이 어떤지를 정확히 아는게 더 중요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