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날’…친환경 세제 만드는 방법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전국에 대체로 맑은 날씨가 펼쳐지겠다. 강한 볕에 의해 낮 기온은 서울 25도, 춘천 26도, 대전 27도, 강릉 29도로 예상된다. 영남 지역의 낮 기온은 30도 안팎까지 올라 덥겠다.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이겠으니 외출 시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야겠다.

☞오늘의 건강= 매년 6월 5일은 ‘세계 환경의 날’이다.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했다. 환경의 날을 맞아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인체와 환경에 해가 되지 않는 세제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식초 = 분무기에 식초와 물을 1:1 비율로 섞어 오염된 곳에 뿌린 뒤 닦아낸다. 식탁과 책상, 싱크대는 물론 욕실의 타일을 닦는데도 유용하다. 식초 냄새가 싫다면 레몬이나 라임 향과 같은 상큼한 향이 나는 에센셜 오일을 몇 방울 첨가한다

△ 베이킹 소다 = 작은 그릇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면 음식 냄새를 없앨 수 있으며, 식기와 주방도구의 기름때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수도꼭지를 베이킹 소다로 닦은 다음, 식초를 뿌려 마무리하면 새 것과 같은 반짝임을 얻을 수 있다.

△ 오일 = 곰팡이가 번진 곳에 티트리 오일과 식초를 섞어 뿌린 후 삼십 분 뒤 따뜻한 물에 적신 천으로 문지르면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다. 가구를 닦을 때는 올리브 오일을 몇 방울 떨어뜨린 부드러운 천을 이용하면 놀랍도록 광택이 난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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