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각방 쓰면 안 되는 경우 2가지
밤에 잘 때 방을 따로 쓰는 부부들이 늘고 있다. 부부가 각방을 사용하면 장점도 있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남편과 아내가 각방을 쓰면 절대로 안 되는 경우가 있다. 성격 차이나 애정 문제를 떠나 서로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서는 반드시 같이 자야 한다. 왜 그럴까? 의학적으로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부부가 따로 자면 안 되는 경우 2가지만 들어본다.
◆ 너무 무섭다.. 극단적 선택의 70-80%가 우울증 영향
최근 우울증으로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유명인은 물론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일반인들은 더욱 많다. 자살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죽음을 선택하는 경우가 상당수다. 우울증은 뇌의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으로 인해 생기는 ‘매우 위험한’ 질병이다. 세로토닌(Serotonin)이라는 뇌 속의 신경전달물질이 저하되면 우울증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우울증 환자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의 처방에 따라 항우울제 등을 복용하는 등 꼭 치료를 받아야 하는 정신과 질환이다.
우울증이 ‘매우 위험한’ 병인 이유는 단순한 우울감, 의욕저하, 불면증 등을 넘어 자살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람의 70-80%가 우울증 영향 때문이다. 전날 쾌활하게 일상생활을 했던 사람이 자살하는 것은 급성 우울증이나 잠재된 우울증이 있었기 때문이다.
◆ 왜 집과 그 주변에서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것일까?
질병관리청의 자료에 따르면 우울증이 심해지면 전반적인 정신기능이 저하되면서 정상적인 사고를 못 할 수 있다. 건강할 때는 똑똑한 두뇌 덕분에 합리적인 선택을 하던 사람도 어처구니없는 선택을 하는 경우가 있다. 최악의 선택이 바로 자살이다. 이 또한 자신의 적극적인 의지와는 관계없이 몽유병 환자처럼 극단적인 선택의 길로 들어서고 만다.
우울증 치료에는 항우울제 복용과 함께 가족이나 친구 등의 이해와 공감, 격려가 큰 도움이 된다. 그 중에서도 평생을 함께 하는 남편과 아내의 따뜻한 위로는 절대적이다. 우울증으로 자살하는 사람들의 상당수가 잠들기 직전이나 새벽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다. 부부라면 같이 자야 남편이나 아내의 잘못된 선택을 막을 수 있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의 자료에 의하면 자살자들이 선택한 장소는 집과 그 주변이 57.4%이다. 목숨을 끊는 그 순간에도 누군가 자신의 자살을 말려 주기를 원하는 심리적 표현으로 볼 수 있다. 또 선택을 실행하기 전 자살자의 약 75%가 주변에 자신의 계획을 말하는 등 도움을 청하는 경우가 많다. 부부가 서로 공감을 나누고 위로를 하는 시기는 배우자가 가장 어려운 상황에 빠져있을 때이다.
◆ 자살자의 가족이라는, 그 주홍글씨가 무섭다
가족 중에 심각한 우울증 환자가 있다면 집안에 비상을 걸어야 한다. 형제, 자매 등도 한방에서 함께 잠을 자며 위로를 하고 극단적 선택을 ‘감시’해야 한다. 가족 중에 자살자가 나오는 것을 막으면 남은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예방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의 자료를 보면 “우울증 증상으로 인한 환자의 변화(짜증, 무기력, 약속 지키지 않음 등)를 비난하지 않고 우울증인지 의심해보며 차분히 대화를 나눠야 한다”고 했다.
우리 사회에서 꼭 고쳐야 할 것 중 하나가 자살자 가족에 대해 일부에서 편견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그 주홍글씨가 너무 무섭다. 질병(우울증)으로 자살했는데도 잘못된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있다. 특히 남은 아들-딸, 사춘기 청소년들이 겪는 어려움은 상상을 초월한다. 가족 중에 자살자가 나오면 또 다른 가족이 뒤따라가는 사례가 있다. 집안에 우울증 환자가 있으면 모두가 발 벗고 나서 빠른 치료에 도움을 줘야 하는 이유다.
◆ 같이 자야 돌연사의 위험을 감지한다
부부가 같이 자야 하는 이유 중 하나가 최근 급증하는 돌연사의 위험 때문이다. 중년 가운데 밤사이에 혈압이 많이 오르거나 내리는 등 변화가 심한 사람이 있다. 밤중에 혈압이 20% 이상 떨어지는 경우에는 뇌졸중 위험이 2배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평소 심장 건강이 좋지 않았던 사람은 급성 심근경색을 일으킬 수 있다. 수면 중 갑자기 사망하는 사람은 이와 관련이 있는 경우가 많다.
돌연사는 갑자기 사망하는 경우만 해당하는 게 아니다. 사망 전 가슴통증이나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극심한 가슴통증으로 인해 큰 소리를 칠 수 없는 사례도 있다. 심장병이나 뇌졸중은 위급한 상황을 알아채 빨리 병원으로 옮기는 게 가장 중요하다. 늦게 병원에 도착하면 돌연사가 되는 것이다. 중년에 접어들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는 사람들이 많다. 심장, 뇌혈관 질환이 있다면 남편과 아내가 같이 자면서 서로의 증상을 살피는 노력이 필요하다. 배우자에 대한 진정한 사랑은 상대의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갖고 함께 치료하는 것이다.
각방쓰고 싶은데,빈방이 없어 우울합니다~~
그런사람과 사시는게 대단하십니다. 각방이든 합방이든 서로의 선택입니다.
옆에서 자는 얼굴보니 죽이고 싶네요 다들 바람피지 마세요 ㅋ
각방이 편하지요 같이 자면 불편해요
정말 사람으로서 각자 고생들이 많으시네요. 참고 넘어가기에는 인생이 짧아요. 이혼들 하시고 평안하고 자유스러운 삶들 사세요. 고통과 힘듬은 불행입니다. 언제든 연락주세요 도와드릴께요! -이혼전문변호사드림-
각방이 싫다기 보다 각자 집을 갖는게 제일 좋은듯. 가끔 이집에 한번 저 집에 한번.
마흔 넘어가니 코를 점점 심하게 골드라구요..그래도 익숙해져서 자장가 삼아 잤는데 이제 몇년째 수면 무호흡증이 심해져서 숨을 안쉬니오던 잠도 달아납니다..갱년기 시작되서 불면증이 있는데요.. 숨안쉬면 깨우기도하고 옆으로 돌아눕게하고..ㅠ 날밤 새우는 날도 많아요 꼭 어떻게 될거같아서요 병원가서 검사받아보고 수술하자해도 말을 안듣습니다.자신은 잠들때 예민해서 불빛도 있음 안되고 거실에서 애랑 얘기하는 소리도 거슬린다고 짜증내면서요..병원 가기 귀찮데요 수면무호흡증은 뇌에 산소공급이 안되서 치매원인도 되지 않나요?
결혼39년차입니다 같이자는데찬성입니다 팔베게해주고울마눌코고는소리 자장가삼아잡니다 님들이배우자의코고는소리가 안좋다구하는데 그건사랑이식은겁니다 다시옛날을생각하며같이자보세요
전 아직 남 미혼인데, 뎃글들읽어보니 웃기기도하고 겁도나고요ㅜ 53세 ㅎㅎ
모든 댓글이 삶의 현장이면서 극한직업 부부 생활이네요~ 서로 의지하며 손잡고 보듬어 주셔요~ 부부 밖에 더 있나요~
여기 댓글 재밌네요~ ^^
저희집은 신랑이랑 저랑 따로 잔적이 없어요.. 둘다 늘 옆에 있어야 맘두 편하구 잠두 잘 오더라구요~
저희부부도 결혼후 항상 같이 잠을 청합니다.
이갈이는 마우스피스 끼고 자라고 하시고 코골이 심하신분들은 수술 시키세요.
결혼10년정도 지날때 우울증이 찾아와서 힘든후 남편이 이젠 꼭~옆에 지켜줍니다~ 결혼23년 지금 남편은 불편하겠지만 나란히 같은 침대에 누워 손을 꼭 잡아 줍니다~ 막지막 순간까지 후회없이 서로를 잘 보살펴주려 합니다~
멋진남편과 사시네요 마니마니사랑하세요
돌연사할까봐, 우울증 걸릴까봐 같이 자냐. 부부가 요양보호사냐.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나중엔 당신의 소중함을 알꺼에요~^
안되는게 어딧어 죽고 사는 건 재천이지 각방이 건강상 더 좋음
어젯밤 귀신꿈 꿨는데 원인은 남편코골이 진짜 왠만하면 그냥 자는데 나도 모르게 잠에서 깨나고 계속 악몽 ㅜㅜ 가끔은 내방이 있었음 좋겠단 생각 ㅡㅡ 내가 코골때신랑도 같은 생각일듯요ㅋㅋ 아휴 진짜~~~ 서로 그냥저냥 살아가는거죠ㅎㅎ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평소에도 코골이 심한 남편은.. 술마신날(360일)은 다른집 들릴까바 민망할정도 입니다. 옆에 자야하는 사람은 오죽할까요? 날밤 까지를 몇년..잘때 못자고 생체리듬깨지고 술마시는 거에 스트레스받고 악순환.. 각방쓰자고 해도 넘넘 싫어해 몇년째 고문.. 졸음엔 장사도 못이기는건데.. 성격 변합니다. 서로 딥슬림하고 같이 자다가 죽었을 경우가 더 많다 봅니다. 아침에 깨웠더니 안일어나더라.. 주변에 이런 얘기를 더 많이 들어 왔어요.. 만에 하나(1/10000)때문에 고통스럽게 평생 살아야 한다고? 그 사람은 자다가 죽을 운명이였던 거죠.. 현실로 와닿지 않는 책상에서 푸쉬 받아 펜대 굴린.. 이런 쓰레기 기사 내려주세요.
ㅋㅋㅋ 좋은기사입니다 젊었을때는 몰났는데~
이혼 안해줘서 각방씁니다. 제발 나가달라고..요
남편코골이때문에도 그렇고 갱년기 불면증때문에 방해될까바도 각방쓴지 꽤됐는데 요즘엔 밤새 뭔일 있을까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
남편코골이때문에도 그렇고 갱년기 불면증때문에 방해될까바도 각방쓴지 꽤됐는데 요즘엔 밤새 뭔일 있을까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
상황마다 부부마다 틀리겠죠^^ 잠꼬대나 코골이가 심해 배우자한테 피해를 준다면 당연히 각방을 쓰는게 맞는것이고 저같은 경우는 19년차 부부인데 코골이는 하두 들어 익숙해 숙면에 방해가 되진 않는데 이리 뒤척 저리 뒤척하면 신경이 쓰여서 한방에서 자되 각각 침대를 쓰니 좋더라구요~
난 남편이 소파에서 잠들면 깨워서 편히 방에서 자라고 하지만 반대로 내가 소파에서 잠들면 덮는것도 안해주고 자기혼자 방에서 잔다ㅡㅡ난 남편이 아프면 죽 만들고 약도사고 건강에 좋은거 사러 다니지만.. 정작 내가 아프면 남편은 짜증만 낸다ㅠ 내가 부탁하면 바로 들어주지도 않고..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나에겐 항상 언잖은 표정이나 말투로 대한다. 가만히 이렇게 늙어 죽을 때까지 살 생각하니 내 자신이 초라해지고..내가 부족하고 못난 사람이라 생각된다.ㅜ 나도 따뜻하고 다정한 말한마디 들으며 살고싶다.ㅠ
죄송합니다.
코골고 이갈고 몸부림에 팔다리 날아와 치고 고래가 물뿜듯 침뿜기 ㅜㅜ 안겪어본 분들은 몰라요
각방 쓰려면 이혼해라
내남편도 꼭 이래요
각방을 쓰다보니 진정한 쉼이 무엇인지 알것 같아요...나만의 시간...좋아요^^
각방이 좋아요 나이들면 전립선으로 화장실 자주들락거려 취침에 방해됩니다 혼자 티비도 맘대로보고 침대 뒹굴족 행복입니다
나이들면 각방에 감지기 달고 살면될듯. 규칙적인 숨쉬기 감지기 발명해라. 중년.노년부부들 사용하게.
주말부부 평일이 너무좋은데 주말이면 스트레스 코고는소리 때문에 날밤샘 각방이 짱
저희는신혼초부터주말부부라 주말만같이잤는데도 남편코골이가 그렇게심한지몰랐는데 전 예민해 잠을못자겠더라고요 잠두편안해야잘오는데 그래서 각방을썼는데 애기낳은이후로두 남편은거실 전큰방서문닫고자도 코고는소리 재채기도 새벽에들으니 엄청크게들려깜짝놀라고 애기도 놀라울고 자기는잘못한거모르고 저한테뭐라했었는데 혼자자는게 최고루편함 애기들도 같이자는거 방해됨 우니까 혼자사는게 난 좋은거같음 스트레스받구 아주 살기가싫음 괴로워서 잠두못자수면제의지하고
입으로 숨쉬는 남편입냄새, 코골이, 몸부림 때문에 잠을 못자 따로 자니 넘 편합니다
1인1방 너무좋아요 각방 추천 죽고사는것은 하늘에 달렸다고 봅니다
착하 남편이십니다^^
그러게요 저희도 19년 주말정리하고 그래도 가족이고 가장으로서 고생많이 한것을 알기에 어렵지만 맞춰가고있네요.
전 방이 다섯개인데도 거실에서 잠
각방생활하다가 옆에 신랑이 가끔 누우면 너무 불편해서 잠이 안옴
정신건강에 너무 좋던데 각방!!!
공감백퍼ㅎ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집니다
냄새가 나고 코골고 부스럭거리고 각방을 자는게 좋다. 같이 자다가 내가 죽을지경이다.
코를 많이 곤다고 아내의 각방선언후 100일째 단점보다 장점이 많음 말듣기를 잘했슴
^^ 귀여운 '허니'시네요. 우리 사위는 꽁 하고 있드만.
방이 없어서 ~
저는 거실서 잡니다 방이없어서....ㅋ
내평생에 소원은 각 방
나도 각방 따로 자는데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은듯하다. 듣고 싶은 음악듣고 자고 옆에 누가 부스럭대지 않으니 편하게 잘수 있다.
퇴직하고 낮에 같이 있는 것도 지겨운데 밤까지? 됐다고 본다
그러다 퇴직하면 밥 못 얻어 먹어유ㆍ신중하게 생각하슈 ㆍ늙으면 밥심으로 살낀데
ㅋㅋㅋㅋ 진짜 그래요.
동감 일만퍼센트요~
ㅋㅋ옳소
주말은 합방~ 평일은 각방~ 추천
좋은 압니다
등지고 자드래도 한침대서 자는게 서로에게 좋은듯 이상한짓하면 무의식적으로라도 관심이 가짐
수면을방해하는게 부부사이에더안좋다는기사도있던데
남편.옆에 누워같이 자고싶어도 코고는 소리땜에 자꾸깨서 다음날 마니 피곤해여..
혼자 자는게 얼마나 편하고 좋은데 같이자면 코골고 잠꼬대하고 나이들면혼자자는게 좋다
신랑 코골이때문에 잠을못잡니다. 사람미칩니다.코고는사람은 항상 먼저 잠듬 ㅋㅋ ㅋㅋ ㅋ ㅠㅠㅠㅠㅠㅠㅠ
참, 희한해요. 코 심하게 고는 사람일수록 잠 드는 시간도 짧아요. 거의 10초 쯤?^^;;
백퍼 공감요.우리 신랑은 코골이도 심한데 이도 갈아요.시아버님도 그러시고.자다 코골고 이갈면 저는 골이흔들리죠.늘 남편먼저 잠이들고.자다 코곤다고 자는 방향바꿔주다보니 남편도 신경쓰이는지 10년 넘게 각방살이.
코고는 소리는 여기에 비함 암것도 아님.... 남편이 잠들기 시작하면서 다리 스파즘, 갑자기 다리에 경끼를 일으키면서 침대가 흔들리는 일이 매 10초마다 일어남. 지진이랑 똑같음. 내가 잠들라고 하면 침대에 지진이 일어남. 이것이 약 100여회 되풀이 됨. 내가 잠들라고 하면 또 지진이 일어나고.....그런데 더 문제는 뭐냐면 이것이 매 2시간 마다 되풀이 됨. 아마도 논렘플립에 들어가기전 렘슬립단계에서 일어나는 것 같은데, 이런데도 본인은 문제가 없다고 빡빡 우김. 본인도 자신의 경끼에 놀라서 깨어일어났다 잠들기를 수십번 함. 남편때문에 제 심장에 멍이 들어서 잠드는 것이 무섭더이다. 이렇게 5~6년을 하니까 밤에 잠이 안오고 12시가 넘어서 1~2시가 되어야 그나마 잠이 오는데 심장병이 생길정도가 되어 입술이 새파래짐. 잠을 못자니 얼굴이 노오랗고 시커멓게 되어 초죽음이 됨. 그러다가 거실 바닥에서 매트리스 깔고 눈을 붙이기 시작했는데........아래층 씰링팬이 윙윙 돌아가는 진동에 또 잠을 못잠..... 그러길 수년....다행히도 자식애가 커서 자취한다고 나가서 그 방에서 바닥에 매트리스 깔고 자니, 세상 천국이 따로 없음. 남편 아내 수면이상 때문에 옆에서 참고 참고 또 참고 하다가 수명이 수십년은 줄어들것임. 웬만하면 같이 자겠지만 웬만하지 않으면 좋은 방법을 찾아야 함. 예를 들면 남편이 사이코패스여서 날 괴롭히고 살해위협에 시달리면 차라리 이혼하거나, 이혼을 안해주면 도망치는 게 나음. 참고 살다가 개죽음 당하면 본인만 손해임. 참고로 조두순 같은 사이코는 밖에서만 사이코짓하고 집안에서는 얌전한 고양이 같이 행세하니 뭐 그런 경우는 참을 것도 없을 수 있겠지요 ㅋㅋㅋ 어쨌든 내가 하려고 해도 안되는 일이 허다하고 내가 피하려고 해도 못피하게 되는 경우가 허다함. 모든것은 하늘에 달렸다는 것인데, 하늘에 누가 계신가요? 하나님이죠. 하나님이 우리를 다 아시고 우리의 길을 다 예비해 놓으셨으니 주님 안에서 선량하게 살면 어디에나 길은 있음을 믿습니다. 참고로, ㅋㄹㄴ 백 ㅅ 절대로 맞지마세요. 사람을 서서히 죽이는 약이고요, 앞으로 핸펀에 인증서를 갖고 다니게 할텐데요, 시간이 더 지나면 핸폰에서 손안이나 이마위에 표식을 하라고 정부에서 강요할때가 옴. 이것이 100% 찜씅표가 되겠슴다. 현재 요한계시록 6장 4째인이 떼어졌고요 곧 20억명이 죽음을 당할 것입니다. 칼과 굶주림과 땅위의 짐승들로 인해서요. 현재 수많은 악한 사람들이 짐승처럼 되어가고 있죵. 그 짐승들이 ㅋㄹㄴ빽씬도 강요하고 있고요. 정신 차려야 합니다. 회개하고 예수영접이 정답!!
따로 자세요!
저도요ㅜㅜ 코 너무 골아 같이 못 자것어요ㅜㅜ 먼저 잠들고 머리만 대면 자요ㅜ
혼자살다가는게속편함!!비혼강추
찌질이들에겐 비혼 강추, 특히 동남아 어린 여성들 매매혼 생각도 버리고
남자들은 직장 관계로 지방에 홀로 거주할 때가 많습니다. 저도 지방 근무를 몇 년하고 돌아와서 보니 아내도 혼자 자는 것에 익숙해졌고 저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