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각방을 쓰는 게 더 나은 4가지 경우
가뜩이나 잠 잘 시간이 부족한 형편이다. 그런데 파트너로 인해 매일 잠을 설친다면? 그래도 계속 한 침대를 쓰는 게 옳을까?
커플끼리는 같이 자야 정이 쌓인다고 하지만, 애써 같이 자다가 오히려 정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미국 의료 포털 '웹 엠디(Web MD)'가 딴 침대를 쓰는 게 더 나은 네 가지 경우를 정리했다.
◆ 스케줄이 너무 다를 때 = 커플 중 한 사람은 밤 10시에 자고 새벽 5시에 일어나는 종달새 형, 그런데 한 사람은 새벽 1시에 자고 아침 8시에 일어나는 올빼미 형이라고 하자. 일찍 자는 종달새는 늦게 침대에 들어오는 올빼미 때문에 새벽 1시에는 꼭 한 번 깰 것이고, 늦게 자는 올빼미는 또 일찍 일어나는 종달새 때문에 새벽 5시에 깼다가 다시 자게 될 것이다. 어차피 겹치는 시간이 적어서 한 방을 쓴다 해도 친밀한 순간을 갖기 어려운 커플이라면 아예 딴 방을 쓰자. 함께 자 봐야 이득보다 손실이 크다.
◆ 아플 때 = 숙면은 건강의 기본이다. 며칠 야근한 끝에 담이 들려고 할 때, 또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으슬으슬 몸살 기운이 올라올 때를 생각해 보라. 따뜻하게 한잠 푹 자고 나면 확 좋아지는 걸 느끼지 않는가. 아플 때는 잠이 보약이다.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편하게 잘 필요가 있다. 대신 몸이 낫거든 바로 합방에 대해 이야기할 것.
◆ 안전이 달렸을 때 = 겨우 다섯 시간 자기를 중간에 세 번 깼다고 해 보자. 과연 잤다고 할 수 있을까? 수면의 질이 나쁘면 낮에 졸리기 마련이다. 그리고 졸음은 어떤 경우, 치명적이다. 예를 들어 다음날 장거리 운전을 하거나 비행기를 몰아야 한다면 따로 자는 게 현명하다.
◆ 잠버릇이 심히 고약할 때 =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따라서 피곤해지면, 관계는 삐걱댈 수밖에 없다. 특히 둘 중 하나가 원인을 제공하고, 나머지 하나는 피해를 보는 경우가 제일 심각하다. 코골이 얘기다. 상대방이 너무 코를 골아서 잠을 자기 힘들 정도라면, 각방을 쓰는 게 낫다. 억지로 같이 자려 애써봐야 짜증만 는다. 대신 솔직한 대화로 둘만의 시간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삶의 활력도 생깁니다. 싱싱하고 삶의 활력도 덤으로 생기는데 안하는게 아니고 안들키게 적당히 하는게 간통죄 없는데?
바람의 원인은 상대에게 있어요. 얼마나 못났을카 생각하고 반성하세욧. 그냥 운몀이다 생각하고 반성하세욧. 결혼이라는 프레임으로 상대에게 견디지 못할 악감정을 퍼부은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는시간을 갖길 권합니다.
상대가 바람피는건 본인의 잘못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세욧. 얼마나 못났는지를 생각해보면 심히 본인이 부끄러운게 많을걸 알수 있지요. 간통죄 없어졌어요. 그 이유를 되세겨보는게 타당합니다. 경제적으로 여유있는데 바람 안피는게 당연하지요. 물론 곰탱이는 모른게~~ 알수도 없지만~~
각방쓰면 방해받지않고 숙면해서 정말좋은것같아요.
나도 자식셋~ 술 외박 바람 지독하게 해대는 남편땜에 인생 지옥처럼 살아왔음 40대후반부터 머슴이다생각하고살았음 이혼해봐야 어떤놈이 내새끼위해돈대줄거고 내새끼아프다고달려올건가~~믿을놈없음 인생이다그래 맘먹기에 달렸음
냅두고 돈보고 사세요 20년뒤 복수 저절로 됩니다 자료 잘 모아두시고 그때 이혼하며 복수하세요~
외도한 사람하고 왜살아요?
애들버리고 나갈까?? 그럼?
미친개또라이들 말년에 바람핀 년놈들 중풍에 걸릴겁니다
참, 산다는게... 힘 내십시오. 권불도 10년인데 바람이 10년 가겠 습니까? 저라면 다시 돌아온다해도 겁 날것 같네요. 돌아온다해도 밖에서 딴 년이랑 개짓거리 한 놈을 집안에 들인다는건 방한구석에 하수구녕 파놓는거랑 같다는 생각이 들것 같습니다. 이혼을 먼저 이야기하면 홀랑 배껴 빤스바람으로 만들어 내쫒으시고 애들과 당당하게 살아가시길 바래요. 지혜롭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필요하면 법적 자문도 받아 보시고 잘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보살님 이라도 내속이 다 썩어 내가 병생긴 정도면 혼자 사시는게 나아요. 고생은 많겠지만요.
오래전에 가족모두 인도네시아로 갔는데 남편은 거기서 현지처 만들고, 생각하기도 싫은 기억들. 열심히 주님의지 하니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네요. 한국에와서 홀로서기를 해서 아이들과 나를 아는 모든 지인들에게 인정받고 나름 멋진 삶을 삽니다.
그러하여 아이둘 대학공부까지 마치니 기어들어옵니다. 죽여살려 얼른 내눈에서 없어지길 부처님께 기도합니다.
간통죄폐지한인간들이모두수컷들이지~ 다잘라버리고싶다. 인간쓰레귀들
외도한번한새끼들은 또한다 그냥 철안든 돼지시키라고 생각하고 사세요 하지만 혹여나 내가 너무나도 돼지새끼를 갈구고 산건 아닌지... 돌아보기도 해보시구요
그럴수록 더 잘해주면 돌와옵니다 화나고 밉지만 애인은 만날때마다 잘해줄것이고 집에서는 징징대고 싸우자고하면 절대로 마음이 안돌아올겁니다 이럴때일수록 지혜롭게 대처를 잘해야됩니다 멀리간 마음을 다시돌아오게하는방법을 공부하고 노력해서 다시내꺼 찾아와야되겠죠 인생이란 정답이 없고 마음뜻대로 안되는게 삶이더라구요
무시하고 돈주는 기계라고 생각하고 애들만 생각하세요
자식을 셋이나 놓고 뭔짓이래요 애들 이 몇살들인지? 슬퍼하지 마시고 방법을 찾아 보세요
머지않아 천벌받을꺼니 넘 걱정마세요.저도 남편이 바람필때 정말 괴롭고 힘들었는데 지금은 이혼하자고 해도 해주지 않아 제가 괴롭네요지금은 제가 쳐다도 안봅니다.뿌린대로 다 돌아옵니다.힘내세요.
남편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하숙집 아저씨라고 생각하시면 좀 맘이 풀리실거에요 남편만 행복하면 어쩌나요 본인 행복도 챙기셔야죠 하숙집 아저씨가 돈이라도 내주니 우리애들 잘 챙기시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힘드실 땐 꼭 심리상담을 받아보세요... 몇 줄의 글에도 너무 많은 심정 고통이 느껴져 댓글을 달아봅니다. 참고 인내하다보면, 나 자신이 점점 변해가요. 어느 것도 아들셋맘님 탓이 아니에요...
남편의 외도로 각방 뿐 아니라 죽은 사람 취급 받아요. 그러나 집안의 모든 일과 아이들 케어는 백프로 제가 하길 바라고 실제 그럴 수밖에 없도록 무관심. 간통죄 없앤 인간들 포함해서 천벌받길
하 .. 힘내세요 훗날 아이들이 엄마의 희생을 꼭 기억하고 잘할거에요
이헌하세요. 같이살면서 본인마음도 서서히 지옥되고 한번뿐인 인생 그인간때문에 다 망가집니다. 애들한테도 안좋아요 그런아빠랑 같이사는거.
이런기사 나도쓰겠네! 선생하기 힘든데 기자로 전업해야겠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