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엘러간(대표이사: 김지현)이 저온지방감소 의료기기 쿨스컬프팅(CoolSculpting)의 전속 모델로 배우 한고은을 발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쿨스컬프팅은 수술이나 바늘 사용 없이, 제어된 냉기를 이용하여 피하지방세포를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저온지방감소 의료기기로, 복부, 허벅지, 턱밑, 등, 옆구리, 팔뚝(상완)의 다양한 부위에 적용할 수 있다.
한고은은 “세계적인 메디컬 에스테틱 선도기업 엘러간과 함께 쿨스컬프팅의 모델로 활동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전 세계적으로 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된 쿨스컬프팅을 더 많은 분들께 소개하기 위해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엘러간은 쿨스컬프팅 브랜드마케팅의 일환으로 소비자 홈페이지도 함께 오픈했다. 홈페이지에는 제품의 작용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상세 설명과 함께, 쿨스컬프팅의 특장점 등을 소개했다.
한국 엘러간 김지현 대표는 “앞으로 모델 한고은과 함께 쿨스컬프팅의 보다 건강하고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 전달 및 제품 인지도 강화를 위해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소비자 홈페이지 오픈을 통해 메디컬 에스테틱의 선도기업으로서 국내 소비자들에게 쿨스컬프팅의 효능 및 안전성과 관련된 정확한 정보를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