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삼수 보령제약 대표, 사장으로 승진
[바이오워치]
이삼수 보령제약 대표가 사장으로 승진했다.
보령그룹은 이삼수 보령제약 대표를 사장으로 임명하는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삼수 사장은 서울대 제약학과, 약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LG화학에 입사했다. LG화학에서는 생산 품질팀장을 역임했다.
이후 CJ제약산업부분 cGMP 건설팀장, 셀트리온제약 진천 오창공장장을 지냈다.
보령제약에는 2013년 입사, 생산본부장을 거쳐 지난해(2018년) 10월부터 연구 생산부문 대표를 역임했다.
<보령홀딩스>
▲전무 장두현
<보령제약>
▲사장 이삼수
▲전무 윤상배
▲상무 김성헌 박경숙
▲상무보 이민호
<보령메디앙스>
▲부사장 이훈규
▲상무보 박수찬
<보령바이오파마>
▲상무 유병규 박명배
▲상무보 송주호
<보령컨슈머>
▲부사장 박인호
▲상무보 김승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