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2018학년도 신입생 모집
-인문·자연예술 계열 10개학과…전문화된 400여 개 강좌, 180여만 명 동문 네트워크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가 2018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1998년 국내 최초 가상 대학 설립 후 2001년 교육부 인가와 함께 대한민국 최초의 사이버 대학으로 출발했다. 지금까지 180여만 명이 수강해 탄탄한 동문 네트워크가 강점이다. 성균관대학교, 중앙대학교, 홍익대학교 등 72개 국내 명문 대학과 학술 교류를 통해 제작된 400여 개 전문 강좌는 정평이 나 있다. 특히 ADL(Advanced Distributed Learning, 미국 이러닝 표준 연구개발 기관)을 통해 국제인증 SCORM을 획득 서비스 품질에 대한 검증을 마쳤다.
열린사이버대 강종헌 교수(창업경영컨설팅학과)는 “열린사이버대는 풍부한 경험의 교수진과 다양한 강의가 제일 큰 장점”이라며 “온라인 강의와 함께 6개 동아리를 통해 끓임 없이 학생들과 소통하고 공부한다”고 소개했다. 그는 “대부분 학생들이 졸업 후 대학원 진학과 자격증 획득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창업경영컨설팅학과만 해도 △1인 기업 창업 △컨설턴트 창업 △온라인 창업 △창직 △프랜차이즈 창업 △개인 점포 창업 △사회적 기업 창업 등 7개 전문 영역을 특화할 수 있다. 또 수업을 통해 △경영지도사 △창업보육매니저 △유통관리사 등의 국가 자격증과 △온라인마케팅컨설턴트 △상가분석사 △창의교육지도사 △창직진로지도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 가능하다.
모집 학과는 △사회복지학과 △실용영어학과 △창업경영컨설팅학과 △부동산금융자산학과 △상담심리학과 △통합예술치료학과 △군상담리더십학과 등 인문사회 계열 7개학과와 △재난소방학과 △주얼리디자인비즈니스학과 △뷰티건강디자인학과 자연예술 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