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D 고지혈증제 아토젯 연 매출 200억원 달성
한국MSD의 고지혈증 치료제 아토젯이 연 매출 200억원을 달성했다.
6일 한국MSD는 아토젯에 연 매출 200억원을 달성했고 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 시장에서 매출액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MSD 내부 자료에 따르면 아토젯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9월 누적 매출 200억을 달성한 데 이어 2016년 연 매출에서도 200억을 돌파했다.
또한 고지혈증 치료를 위한 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 시장에서도 아토젯은 국내 유일 아토르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 복합제라는 차별성으로 유비스트(UBIST) 10월 원외처방액 기준 바이토린에 이어 매출액 2위를 차지했고 2015년 이후 발매된 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 기준으로는 매출액 1위를 차지했다.
한국MSD 김소은 상무는 “점차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고지혈증 복합제 시장에서 아토젯의 이 같은 매출 성과는 매우 고무적”이라며, “고용량 스타틴 요법이 불가한 경우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치료옵션으로써 의료진과 환자의 니즈를 충족시킨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스타틴 약물 치료에도 불구하고 LDL-C 목표 수치를 달성하지 못하는 환자가 여전히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를 통해서도 아토르바스타틴 단독 투여군 보다 에제티미브 병용투여 시 LDL-C 목표 수치를 달성하는 환자가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난 만큼 아토젯의 입증된 LDL-C 감소 효과를 통해 LDL-C 목표수치에 도달하는 환자가 보다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