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우리아이, 숨은키 찾고 맨 뒷자리에 앉는 사연?
외모나 몸매는 얼마든지 나아질 수 있는 시대다. 그러나 키는 한 번 성장이 멈추고 나면 더 크는 게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에 성장이 멈추기 전 성장 관리를 통해 아이의 숨은 키를 찾아주려는 엄마들이 노력이 활발하다.
“올해 중학생이 된 우리 아이, 초등학교 다니는 동안 작은 키 때문에 빠짐없이 교실 앞자리에 앉았어요. 또래에 비해 성장 속도가 느려서인지 평균 키에 늘 못미쳤어요. 그런데, ‘키플러스’를 만난 이후 지금 중학교 1학년인 우리 아이는 반에서 키가 큰 아이로 통해요. 맨 뒷자리에 앉을 정도로 많이 컸는데, 이 속도로 꾸준히 커준다면 고등학교에 갈 때에는 180 cm를 넘는 키를 가질 수 있다고 하니 엄마로써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키 작은 아이를 가진 부모의 고민을 해결 하기 위해 83년 전통의 삼성제약과 성장 연구 전문 한국한방성장협회가 뭉쳤다. 야심차게 내놓은 '키플러스' 제품은 요즘 작은 아이를 둔 부모들 사이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키를 키우는 것은 곧 뼈를 단단하고 길게 만드는 것이다. 뼈를 성장하게 하는 것은 성장판 이라는 기관에서 담당하게 되는데, 이 성장판은 성장 호르몬과 충분한 영양 및 혈액을 공급 받아 뼈를 자라게 한다. 삼성제약과 한국한방성장협회에서는 고분자 콜라겐 효소에서 그 답을 찾았다.
고분자 콜라겐은 섬유상 단백질로서, 칼슘의 흡착을 높여 뼈나 치아의 밀도를 증가시키고, 성장 속도를 키워주는 효능이 있다. 실제로 세명대학교와 한서대학교에서 진행한 공동연구 결과 고분자 콜라겐을 분해하여 만든 펩타이트 물질을 급여한 결과, 비 급여 대상에 비해 조골세포 증식효과는 44% 증가하였고, 성장 판의 길이는 16% 증가 한 것이 확인되었다.
자녀의 키를 크게 하기 위해서는 영양의 섭취와 흡수, 생활습관의 교정, 효과적인 운동과 체질에 따른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삼성제약 키플러스는 단순 제품 이용을 떠나, 연령과 개인에 따른 영양 설계와 체질별 맞춤 관리를 통해 자녀의 숨은 성장 가능성을 찾아주는 1:1 성장플래너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