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보지만 말고 드세요…암 심장병 막아줘

 

건강상 이점 과학적으로 입증

꽃을 보는 데서 즐거움을 얻는 데 그칠 게 아니라 하나의 음식으로 생각하고 즐겨 먹는 게 좋겠다. 꽃을 먹는 것이 심장질환과 암을 예방해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꽃을 식용으로 하는 것은 원래 동양의 옛날 전통이지만 꽃을 먹는 것의 건강상 이점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이다.

최근 ‘식품과학 저널(Journal of Food Science)’에 실린 이 연구결과에 따르면, 일부 꽃에는 염증을 막아주는 효과를 내는 화합물질이 들어 있다. 이들 물질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막아준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중국에서 식용으로 통해온 10가지의 꽃들이 페놀 화합물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면서 그 중에서도 특히 모란, 금은화가 가장 페놀 함유량이 많다고 말했다.

또 항산화물질을 매우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용 꽃들도 있는데 이 항산화물질은 꽃이 공기 중에 노출됐을 때 변색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그만큼 항산화 효능이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메디컬뉴스투데이가 23일 보도했다.

이무현 기자 neo@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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