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의무부총장, 최한용 전 삼성의료원장
삼성서울병원장을 지낸 최한용(60·성균관대 의대) 비뇨기과학 교수가 지난
5월 1일 성균관대학교 의무부총장으로 임명됐다. 임기는 2년이다.
최 의무부총장은 경기고등학교,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박사를
이수했다. 대한비뇨기과학회 학술이사, 대한비뇨기종양학회장을 역임했고 2008년부터
올해 2월까지 삼성서울병원장을 맡았다.
삼성서울병원장을 지낸 최한용(60·성균관대 의대) 비뇨기과학 교수가 지난
5월 1일 성균관대학교 의무부총장으로 임명됐다. 임기는 2년이다.
최 의무부총장은 경기고등학교,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박사를
이수했다. 대한비뇨기과학회 학술이사, 대한비뇨기종양학회장을 역임했고 2008년부터
올해 2월까지 삼성서울병원장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