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초음파에 찍힌 펜싱선수?

펜싱 경기 장면을 연상시키는 복부 초음파 사진이 나왔다.

건국대학교병원 글로컬(글로벌+로컬) 소화기병센터장 심찬섭 교수가 복부 초음파

촬영을 하다가 간에서 발견한 큰 물혹 내의 출혈 자국이다.

제목은 ‘A master fencer(검술의 대가)’. 올해 대한초음파의학회 초음파영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20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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