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홈페이지 개편
서울대병원(병원장 정희원)은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참신하고
새로운 홈페이지를 만들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대병원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이 최근 3년간 홈페이지 이용자들의 접근
경로를 분석하여 개발된 것이어서 사용자의 접근성을 최대한 높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각종 스마트기기를 통해서도 병원 홈페이지를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서울대병원은 올해들어 글로벌 영문 홈페이지,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 QR코드
생성사이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