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윤여규 교수, 대한외과학회 회장 취임
윤여규 서울대학교병원 외과 교수(사진)가 18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대한외과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윤여규 회장은 갑상선암 수술분야의 권위자로 세계최초로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법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갑상선 수술에 적용하고 있다. 윤 회장은 아시아태평양화상학회
회장, 대한응급의학회 회장, 대한외과학회 이사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대한갑상선학회
부회장, 대한임상종양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문의: 외과 윤여규 교수 2072-3447
이 자료는 서울대병원이 22일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