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훼스탈 광고 주인공!”
나도 오늘은 훼스탈 광고 모델?
일반인들이 훼스탈 광고속 주인공이 되어 진짜 광고 모델 김갑수를 만났다!
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훼스탈 플러스가 올 하반기 ‘삼키다’ 시리즈로
대한민국 광고대상 우수상을 수상하게 됨을 기념, 18일 서울 홍대 ‘신칸센’에서
‘김갑수와 함께하는 훼스탈 심야식당’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일일점장이 된 김갑수의 안내를 시작으로 참가자들의 ‘훼스탈 심야식당’
인증샷과 파워블로거 의사로 유명한 ‘제너럴닥터’ 정혜진 원장의 ‘건강한 소화’
건강강좌 그리고 참가자들의 고민 해결 등의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메일 응모와 깁갑수 팬클럽 등을 통해 모집된 50여명의 참석자들은 점장 김갑수에게
직접 음식을 주문하고 직접 준비해준 도시락에 서빙까지 특별한 풀코스 서비스를
경험했다.
일일점장이 된 훼스탈 광고모델 김갑수는 광고와 가장 가까운 분위기를 가진 식당을
찾기 위해 세심한 정성을 기울이는 등 성실한 모습을 보였다.
‘훼스탈 심야식당’ 이벤트를 총괄한 한독약품 CHC마케팅팀 나윤영 팀장은 “행사직전까지
참석가능하다는 문의가 이어졌는데 한정된 공간이라 많은 분들을 초청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훼스탈이 국민소화제인 만큼 앞으로도 대중적인 공감대 형성하기 위해 소비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훼스탈 심야식당’ 일일점장 김갑수는 “개인적으로 생애 첫 CF 였던 훼스탈
광고가 상을 받아 이런 행사까지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행사에 참가한 분들의
모든 고민을 다 해결해드리지는 못했지만 조금이나마 고민 상담에 도움이 되었다는
것에 보람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이 자료는 한독약품이 19일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