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구리병원, ‘간의 날’ 건강강좌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철범) 소화기내과는 간의 날을 맞아 간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월 5일 오후 2시 본관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건강강좌 및 무료검진을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김태엽 교수가 ‘술이 간을 굳게 하나요?’,

분당제생병원 김보현 전문의가 ‘지방간 치료해야 하나요?’, 한양대구리병원 전대원

교수가 ‘B형간염 바이러스가 간을 아프게 하나요?'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강의 시작 전 오후 1시부터 선착순 100명에 한해 간질환 무료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모든 참가자에게는 간질환에 대한 안내책자가 제공된다.

이번에 개최하는 무료 건강강좌에는 간질환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문의: 한양대구리병원 소화기내과 031)560-2219

이 자료는 한양대의료원이 30일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코메디닷컴

    저작권ⓒ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 kormedi.com / 무단전재-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댓글 0
    댓글 쓰기

    함께 볼 만한 콘텐츠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