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철 말기암 환우 위해 기부약정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에 2천만원 지원
방송인 박철이 말기암 환자들을 위한 자선 활동에 나섰다.
박철은 6월 18일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측에 2천만 원을 지원키로 하는 후원약정서를
전달했다.
박철은 “봉사와 기부를 통해 지난 삶을 되돌아보고, 새로 시작하는 기회를 갖고
싶다”고 밝혔다. 박철이 기부한 2천만원은 호스피스 병동의 말기 암환자들과 동대문구의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된다.
방송인 박철이 말기암 환자들을 위한 자선 활동에 나섰다.
박철은 6월 18일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측에 2천만 원을 지원키로 하는 후원약정서를
전달했다.
박철은 “봉사와 기부를 통해 지난 삶을 되돌아보고, 새로 시작하는 기회를 갖고
싶다”고 밝혔다. 박철이 기부한 2천만원은 호스피스 병동의 말기 암환자들과 동대문구의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