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소염진통제 개량신약 클란자CR정을 발매한다고 27일 공시했다.
클란자CR정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1일 1회 1정 복용하는 소염진통제 개량신약으로
복용 횟수를 줄임으로써 부작용을 감소시켜 만성질환자의 장기처방에 적합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소염진통제 개량신약 클란자CR정은 국내 제 3호 개량신약이며,
국내 제약사 중에서는 2번째로 개량신약을 보유하게 됐다.
클란자CR정의 주성분은 아세클로페낙 200mg이며 보험약가는 1정 당 558원이다.
이 자료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27일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