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디닷컴, 3년 연속 인터넷 진흥 사업 대상 선정

1년 간 취재 장비 및 서버 지원

의료포털 코메디닷컴(대표 이성주)이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지원하는 인터넷 진흥

사업 대상 언론사에 선정됐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4일 심의위원회를 열고 ‘2010년 인터넷 진흥 지원사업 선정사’에

언론사 30개사를 확정, 5일 발표했다.

언론진흥재단은 언론재단과 신문발전위원회, 신문유통원 등 3개의 신문산업 지원

기관을 통합해 지난 1월에 출범된 기구다.

코메디닷컴은 신문발전위원회에서 2008, 2009년 신문발전기금 지원대상 언론사로

선정됐으며 올해로 3년 연속 기금을 지원받게 됐다.

코메디닷컴은 언론진흥재단으로부터 취재 장비와 사이트 운영을 위한 서버장비

등을 1년간 지원받게 된다.

다음은 언론진흥재단 지원 대상 언론사

▶멀티미디어 취재 장비지원(24개사)

코메디닷컴, 뉴데일리, 대덕넷, 데일리안, 데일리팜, 데일리NK, 디지털데일리,

디트news24, 머니투데이, 메디컬투데이, 미디어제주, 소비자가만드는신문, 아이뉴스24,

아주경제, 열린북한통신, 오마이뉴스, 이데일리, 이투데이, 조세일보주식회사, 폴리뉴스,

프라임경제, 프레시안, 프리존뉴스, CNB뉴스

▶서버지원(24개사)

코메디닷컴, 뉴데일리, 데일리안, 데일리NK, 디지털데일리, 디트news24, 머니투데이,

메디컬투데이, 소비자가만드는신문, 아이뉴스24, 아주경제, 열린북한통신, 이뉴스투데이,

이데일리, 이투데이, 제주의소리, 조세일보주식회사, 폴리뉴스, 프라임경제, 프레시안,

프론티어타임스, 프리존뉴스, CNB뉴스, NEWSPIM

▶재단 보유 서버 지원(10개사)

코메디닷컴, 뉴데일리, 디지털데일리, 디트News24, 머니투데이, 아이뉴스24, 열린북한통신,

프런티어타임즈, 프리존뉴스, CNB뉴스

    소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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