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뉴스]신종플루 감염자, 집에서 행동요령
증상 매일 체크...보건소와 지속연락
최근 학교에서 신종플루에 감염된 학생이나 고위험군이 아닌 감염자는 되도록
집에서 격리치료를 받도록 하고 있다.
감염환자가 가정에 있을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효율적인 격리치료를 통해 가족간의
전염을 막는 것이다.
가족 및 간호자의 신규감염을 예방하려면 환자와 환자가 사용하는 공간, 물건들은
다른 사람들이 접촉하지 않도록 제한해야 한다. 또 환자와 간병인 그리고 가족 모두
자주 손을 비누로 씻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