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체온 정상이네요..휴~ 가슴 졸이는 동심들
신종플루에 감염돼 세 번째 사망자가 나온 이후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정동 구립 은혜어린이집 교사들이 등원하는 유치원생들을
상대로 발열 여부를 가리기 위해 체온을 재고 있다.
신종플루에 감염돼 세 번째 사망자가 나온 이후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정동 구립 은혜어린이집 교사들이 등원하는 유치원생들을
상대로 발열 여부를 가리기 위해 체온을 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