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속궁합’ 원하세요?

남성의 성기를 대,중,소로 나누면 수말, 황소, 수토끼에 비유한다.

또한 여성의 질의 크기를 대, 중, 소로 나누면 암코끼리, 암말, 암사슴에 비유한다.

카마수트라에 보면 남녀의 성기크기에 대한 비유가 나온다.

‘행복한 속궁합’ 원하세요?

서로 같은 친족끼리 성교는 <사마*등성) 이라고 하여 다음 세 가지가 있으니,

1. <샤샤>와 <므리기>,즉 수토끼와 암사슴과의 성교

2.<부리샤>와 <바다바>, 즉 황소와 암말과의 성교

3. <아슈바>와 <히스티나>, 즉 수말과 암코끼리와의 성교이다.

서로 다른 종족간의 성교는 <비사마*부등성>이라고 하여 역시 세 가지가

있다.

1.수토끼와 암말의 성교,수토끼와 암코끼리의 성교.

2.황소와 암사슴, 또는 황소와 암코끼리의 성교.

3.수말과 암사슴, 수말과 암말의 성교가 있다.

이들 중에서 큰 종족에 속하는 남자가 한 등급이나 두 등급 낮은 종족에 속하는

여자.

즉 성기가 작은 여자와 성교하는 경우를 <웃차라타*높은 성교>라고 한다.

즉 남자는 성기가 큰 게 좋고, 여자는 성기가 작은 것이 좋다는 말이다.

왜 질에서 소리가 나는 것일까요?

속궁합은 맞기가 쉽지 않다.  특히 크기만 가지고 속궁합을 말하기는 매우

어렵다. 왜냐하면 각도, 길이, 크기, 굵기, 윤활액, 쪼이는 힘, 느낌 등 모두가 맞아야

행복한 섹스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중에서 크기는 매우 중요하다. 성관계를

한 지 얼마안 되는 여자는 대개의 경우 질이 넓지는 않다. 하지만 애를 하나, 둘

낳고, 5-10년 정도 섹스를 하게 되면 질이 헐거워지기 시작한다. 왜냐하면 나사도

자주 풀었다 조였다하면 헐거워지기 때문이다. 그럴 경우 질에서 방구 빠지는 소리가

나기 시작한다, 이때쯤이면 질이 많이 헐거워졌다는 증거가 되고 성관계를 하다가

페니스가 빠지기도 한다. 왜냐하면 질은 넓어지고, 남자들이 나이가 들면서 페니스의

힘이나 강직도가 작아지기 때문에 더 작아진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질에서 소리가 나면 어떻게 해야하나?

특히 자연분만을 한 경우, 분만시 PC근육이 손상되거나 많이 헐거워지기 때문에,

완전히 처녀때 처럼 질이 좁혀지지는 않는다. 아무리 질을 수축시키려 해도 힘이

페니스까지 전달이 안 될 정도로 질이 헐거워지기도 한다. 이런 느낌이 서로 들 때는

이쁜이 수술을 대신할 만한 것이 없다. 마치 풍선을 불고 나서 풍선의 바람을 빼도

그전의 크기로 돌아가지 않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애기를 낳고 나면 오르가슴을

느끼는 빈도는 높아지지만 질이 헐거운 느낌은 더해진다.

질에서 소리가 나거나, 페니스가 잘 빠지거나 하면, 그때쯤에는 질을 다시 조여야

한다. 어떻게 조일까? 물론 이쁜이 수술이 가장 좋다. 페니스가 꽉 찬 느낌이 들

정도로 좁혀주는 것이 좋다.

카마수트라에서 말한 것처럼 여자의 질은 윤활유만 잘 나와 주면 좁으면 좁을수록

좋다. 하지만 애액이 잘 안 나오는 나이에는 약간 더 넓게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남편의 페니스 크기를 참고로 크기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남자가 너무 작을 경우는

웬만큼 좁히지 않으면 수술하고도 헐거운 느낌이 들 수 있다.

하지만 남편의 페니스에 구술을 박았을 경우는 그 크기를 고려해서 좁혀주어야

한다. 나이에 따라 파트너의 크기에 따라, 여자의 질 애액의 정도에 따라 크기를

조절해 주는 것이 좋다. 특히 이쁜이 수술을 하기 전에 발기되었을 때의 페니스의

길이와 굵기를 알려 주는 것이 좋다. 재기가 어려우면 실로 재가면 좋다.

하지만 절대로 수술을 하고 싶지 않은 여성에게는 케겔운동을 권한다. 질의 근육을

단력시켜서 페니스가 들어 왔을 때 강하게 조이도록 시킨다. 많이 노력할수록, 질의

근력이 강할수록 효과가 좋다.

하지만 근육의 속성상 운동을 하면 할수록 발달하지만, 또 며칠이나 몇 주만 운동을

안 하면 근력이 다시 풀어져 버린다. 매일, 끊임없이 운동을 해 주어야 한다. 운동을

열심히 하면 페니스를 조여서 사정하는 시간을 조절할 정도가 되거나, 페니스가 여성의

뱃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들 정도 로 힘을 키울 수도 있다.

특히 오르가슴을 잘 느끼는 여성의 질이 좁으면서 근력까지 좋으면 남성의 페니스는

그 안에서 황홀함에 정신을 잃는다. 그 맛있는 섹스는 어디에도 비유할 수가 없게

된다.

박혜성의 여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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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많*** 2023-07-05 16:05:29 삭제

      […] ‘행복한 속궁합’ 원하세요? – 코메디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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