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 탤런트 홍은희 모델 재선정
친환경 식품전문기업 일동후디스는 지난 4월 둘째 아들을 출산한 탤런트 홍은희씨를
2004년에 이어 또다시 ‘트루맘 뉴클래서 퀸’ 광고 모델로 선정해 지난 12일 첫
CF 촬영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이날 촬영이 시작된 경기도 남양주시 삼패동 한 주택에선 출산한지 2달밖에 안돼
산후조리중인 홍은희가 둘째 아들을 낳은 베테랑 엄마답게 건강한 미소와 원숙한
연기를 보였다.
일동제약 광고대행사 유니기획 김범석 팀장은 “소비자 충성도가 높은 일동후디스
유아식 브랜드의 강점을 알리고자 첫째 아이를 낳고 광고모델로 발탁했던 홍은희씨를
둘째 출산 후에도 재선정했으며 일동후디스의 청정제품과 잘 맞는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가졌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홍인희의 ‘트루맘 뉴클래스 퀸’ 광고는 7월부터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