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자녀를 위한 엄마표 식단

D-20 수험생 1주일 식단

시험을 앞둔 수험생은 스트레스 때문에 입맛을 잃기 쉽다. 하지만 입맛이 없다고

끼니를 거르거나 인스턴트 식품만 찾는다면 균형잡힌 영양 섭취가 방해받고 수험

능력도 떨어진다.

공복 상태가 지속되면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돼 긴장되며 빨리 지치고 집중력도

떨어진다.

아래는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영양관리센터 이금주 팀장이 수능 3주를 남겨둔

수험생들이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한 1주일 식단이다.

우유, 계란, 두부, 제철 과일 등 두뇌 활동을 돕는 식품이 적절하게 배치돼 있어

수험생 자녀에게 어떤 음식을 해줘야 좋을지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수 있다. 학교, 학원, 도서관을 다니는 학생들에게는  점심 도시락을 챙겨 줄

수 있다.

이 팀장은 “부담없이 가볍게 소화할 수 있는 음식 위주로 수험생들이 섭취해야

할 필요 칼로리를 계산해 구성했다”며 “간식과 야식 메뉴도 첨가했다”고 설명했다.

정은지 기자 jej@kormedi.com

저작권ⓒ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http://kormedi.com)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hare with Kakao

댓글을 달아주세요.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