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소 '이종교배' 성공
First British human-animal hybrid embryos created by scientists
인간의 피부세포에서 DNA를 추출하여 소의 난자에 삽입 한 이종 교배가 처음으로 성공했다.
영국 뉴캐슬대 연구팀은 인간 DNA를 소의 난자에 삽입 한 후 전기 충격으로 성장시켰다. 총 32개까지 만들었고 3일 동안 생존했다. 이 배아는 생물학적으로 99.9%는 인간이고 0.1%는 동물이다.
이종교배 시킨 배아를 6일 동안 성장시키면 줄기세포를 추출이 가능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실험은 치매나 파킨슨병과 같은 난치병을 이해하고 치료법을 찾는데 목적이 있다.
이 배아는 여성 자궁에 이식되지 않았다. 단지 여성의 난자가 부족하여 소의 난자를 사용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