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7%, 우울증 경험해
Seven Percent of Full-Time Workers Have Recently Experienced Depression
최근 정부 조사에 따르면 미국 풀타임 근로자의 약 7%가 과거 우울증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2004~2006년 사이에 1550만명 성인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체적으로 풀타임 근로자의 우울증 비율은 서비스업에 비해 높았지만
무직이나 직업을 기타로 선택한 군보다는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