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혈액질환의 새로운 표적치료 강좌
서울대학교병원은 한국혈액암협회와 공동으로 9월 24일(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대학교병원 본관 지하 1층 A강당에서
<혈액질환의 새로운 표적치료>라는 주제로 공개강좌를 연다.
이날 강좌는 혈액질환으로 투병중인 환우와 가족에게 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질환의 이해를 돕기 위함이다.
참가신청은 9월22일까지로 참가자에게 혈액질환 가이드북 및 기념품을 증정한다.
서울대학교병원은 한국혈액암협회와 공동으로 9월 24일(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대학교병원 본관 지하 1층 A강당에서
<혈액질환의 새로운 표적치료>라는 주제로 공개강좌를 연다.
이날 강좌는 혈액질환으로 투병중인 환우와 가족에게 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질환의 이해를 돕기 위함이다.
참가신청은 9월22일까지로 참가자에게 혈액질환 가이드북 및 기념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