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여성, 유방암 위험
Left-handedness and risk of breast cancer
왼손잡이는 자궁 내 에스트로겐 노출의 신호일 수도 있으며, 이것이 유방암의
위험성을 높이는 것일 수도 있다.
버셀톤(Busselton)에서 시행 된 ‘1981년 건강 조사’로부터 여성들의 사망과
암 등록을 이용해 추적 조사했다.
그 결과 왼손잡이는 오른손잡이 보다 유방암 위험이 더 높았고, 이러한 경향은
폐경기 후 유방암에서 더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