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암센터 공식 개원
개원
홍보영화상영 및 기념식수 진행
참석
건 돌파
메이요클리닉 셰린 E. 가브리엘(Sherine E. Gabriel) 국제협력부원장, 서정돈 성균관대학교 총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감사패 증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경쟁력을 갖추는 출발점이다.”라며, “의료시장 개방 시대를 맞아 전문 암센터의 새로운 진료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삼성암센터
개원에 이어 본·별관 리노베이션을 통해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를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설명을
덧붙였다.
및 프로세스 개선 등 진정한 환자중심의 병원을 구현하고 있다.”며 앞으로 “국내 최고수준의 암센터를 뛰어넘어 메이요클리닉, 존스홉킨스,
MD앤더슨 암센터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병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개원을 축하하며, 세계적 수준의 암센터를 창조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삼성서울병원과 메이요클리닉의 협약내용이 성실히 이행되어 양 병원 모두의
발전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이상대 대표이사, 설계/감리사인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손명기 대표, 암센터 건설본부장 진윤구 부사장에게 각각
수여했다.
발전을 기원했다.
암 전문병원이다.
효율적인 진료를 위한 조치로 환자를 점증적으로 늘리며, 최적의 진료 프로세스를 갖추고자 한 것이다.
36%, 12%, 70% 증가했다. 이는 진료시작 두 달 만에 달성한 성과로, 삼성암센터가 예정대로 조기에 정착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암 치료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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