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적-환경적 요인 복합적으로 작용
천식환자 10명중 4명, 10세 미만 어린이
찬바람이 부는 시기인 11월과 12월, 꽃가루가 날리는 시기인 4월에 호흡기가 약한
어린이는 특히 천식을 조심해야 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천식은 기관지에 알레르기 염증이 생기면서 기관지가 좁아져 숨이 차고 가랑가랑하는
숨소리가 들리며 기침을 심하게 하는 질환이다. 천식은 유전적 요인 및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나타나며 꽃가루, 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