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레이저 시술로 2주일 내 군살 제거
5월의 신부, 다이어트 실패 했다면?
5월의 신부인 김진영씨(27)는 부모님 상견례 직후부터 다이어트를 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빠지지 않는 살 때문에 고민이 많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전체적인 체중은
줄었지만 웨딩드레스를 입을 때 노출되는 어깨, 팔뚝 등은 여전히 ‘튼실’하기 때문이다.
이달에 결혼하는 정세나씨(33)의 걱정은 얼굴 살이다. 타고난 몸매가 늘씬해 웨딩드레스는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