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헬스] 방송인 안선영 조기폐경
건물주 된 안선영, "난소 나이 55세, 조기폐경 왔다"...어땠길래?
안선영(48)이 스트레스로 인해 조기 폐경을 진단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3일 방송된 채널A ‘4인용식탁’에는 CEO 겸 방송인 안선영이 출연해 절친한 배우 정가은, 송진우, 양소영 변호사를 사옥으로 초대했다. 그는 “사옥을 세운지 1년이 됐다"고 밝혔고, 게스트들은 건물 첫돌을 축하하는 떡을 나눠 먹었다.
정가은은 “내 명의의 건물이 생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