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6개월부터 배변 문제 어려움 겪어...서행성 변비 진단
“입으로 대변이 나와?”...5살 얼굴 녹색으로 변하더니, 결국 '이것' 진단
생후 6개월 때부터 변비 증상을 겪어온 5살 소년 사연이 공개됐다.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플레처 게일(5)은 6개월 때부터 제대로 먹지 못하고 배변에 어려움을 겪었다. 병원을 찾아도 의료진들은 소화불량이나 가벼운 변비로 잘못 진단했다. 소화불량 완화에 도움을 주는 위장약인 개비스콘(Gaviscon)을 처방할 뿐이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상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