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세포 활성화 증후군(mast cell activation syndrome·MCAS)..."현재도 치료 중"
“뭘 먹기만 하면 가려워”...오직 오트밀만 먹는 24세女 사연은?
음식, 동물 털..., 일상 속 많은 물질에 알레르기를 겪는 여성 사연이 공개됐다.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최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미국 메사추세츠주에 사는 캐롤라인 크레이(24)는 쌀, 빵, 머스타드 등 각종 음식에 대한 알레르기를 갖고 있다. 제한적인 식사를 할 수밖에 없는 크레이는 “오트밀과 유아용 분유 브랜드에서 나온 아미노산 영양보충…